논란 나면 다들 '이제 어떻게 되냐'고 하는데
수익 구조가 여러 갈래라 한 번에 다 끊기는 게 아님. 순서가 있음.
[1. 제일 먼저 끊기는 건 광고·협찬]
브랜드 입장에선 이미지 리스크가 즉시 손해라 반응이 제일 빠름.
대부분 계약서에 품위 유지 조항이 들어가 있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계약 해지랑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게 돼 있음.
확정 판결 전에도 논란 단계에서 집행 정지되는 경우가 많음.
[2. 다음이 플랫폼 파트너 지위]
파트너는 계약 관계라 제재가 누적되면 자격이 흔들림.
치지직은 2024년에 약관을 개정해서
결격 사유가 있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면 이용계약 체결을 거절할 수 있게 해뒀음.
근거로 신고, 언론보도, 관련 문서를 든다고 명시돼 있음.
이미 파트너인 경우에도 정지가 쌓이면 지위 유지가 어려워짐.
[3. 시청자 후원은 의외로 늦게 끊김]
방송 자체가 막히기 전까지는 계속 들어옴.
오히려 논란 직후 관심이 몰려 일시적으로 늘기도 함.
그래서 방송인 입장에서 방송을 계속하려는 유인이 생김.
[4. 소속사 관계는 제일 복잡함]
MCN 전속계약은 해지할 때 위약금이랑 계정 귀속 문제가 붙음.
채널이나 SNS 계정 소유권을 두고 다투는 사례가 실제로 있음.
누구 책임으로 해지에 이르렀냐를 따져서 위약금 부담이 갈림.
[정리]
광고 → 플랫폼 지위 → 소속사 → 후원 순으로 압박이 오는 구조임.
그래서 겉으로는 방송을 계속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수입 구성은 이미 많이 바뀐 상태인 경우가 많음.
계약 내용은 건마다 다르고 분쟁은 결국 계약서랑 법적 판단으로 갈리는 거라
여기 적은 건 일반적인 구조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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