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마다 인방 1위가 다른 이유 (지표 3종 정리) - 인방갤
표본러 작성
어디선 치지직이 1위라고 하고 어디선 숲이 1위라고 하고 둘 다 맞는 말임. 보는 지표가 달라서 그럼. 1) 최고 동시 시청자 한 순간에 제일 많이 몰린 숫자. 대형 중계 있으면 확 튐. 치지직이 이쪽에서 강함. 월드컵 한국전 때 치지직 최고 동접이 490만대까지 찍혔음. 2) 총 시청 시간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붙어 있었나. 올해 나온 집계 기준으로 시청 시간 점유율은 숲 59.3% 치지직 33.4%였음. 평소에 오래 틀어놓는 시청자층이 숲에 두텁다는 뜻. 3) 앱 사용자 수 설치하고 켠 사람 기준. 조사업체마다 표본이 달라서 편차 있음. 이게 왜 헷갈리냐면 치지직은 공식 채널 하나에 사람이 몰리는 구조고 숲은 개인 방송이랑 같이보기로 잘게 흩어지는 구조라서 공식 채널만 놓고 비교하면 격차가 실제보다 크게 보임. 실제로 월드컵 첫 한국전 때 집계 보면 치지직은 방송 804개에서 약 457만, 숲은 방송 185개에서 최고 15만대, 유튜브는 95개에서 16만대였음. 독점 중계 유무가 그대로 숫자로 찍힌 케이스. 정리하면 - 이벤트 순간 화력 = 최고 동접 - 평소 체류 = 시청 시간 - 저변 = 앱 사용자 기사 볼 때 어느 지표 쓴 건지만 확인하면 안 헷갈림. 수치는 보도된 집계 기준이고 조사 주체마다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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