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글만 쓰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신고 창구가 따로 있음. 어디에 뭘 넣는지 정리해둠.
[1. 플랫폼 신고 - 제일 빠름]
방송 화면이나 채널에서 바로 신고 가능함.
숲은 운영원칙 위반 정도에 따라 경고부터 이용정지까지 처리한다고 안내하고 있고
정도가 심하면 경고 없이 바로 정지도 가능함.
치지직도 가이드라인 위반 콘텐츠는 신고 대상임.
장점은 빠르다는 것, 한계는 플랫폼 규정 범위 안에서만 판단한다는 것.
주의할 점 하나. 숲은 고의적인 허위 신고를 하면 신고자도 제재받을 수 있다고 명시해뒀음.
감정적으로 무더기 신고 넣는 건 본인한테 위험함.
[2.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 공적 창구]
인터넷 개인방송도 심의 대상임.
불법·유해정보 신고는 위원회 홈페이지 전자민원으로 접수함.
인터넷 도박, 불법 복제물 같은 불법정보가 여기 해당함.
플랫폼이 안 움직일 때 쓸 수 있는 경로임.
[3. 명예훼손·유해 게시물 - KISO]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종합신고센터에서 접수함.
가짜뉴스나 명예훼손 게시물 쪽은 이쪽이 담당임.
[4. 범죄 정황이면 경찰]
불법 도박 사이트 같은 건 경찰 신고 대상임.
심의는 콘텐츠를 내리는 절차고 수사는 별개라 목적이 다름.
[신고할 때 실질적인 팁]
방송은 지나가면 사라지니까 시점이랑 화면을 남겨두는 게 중요함
여러 창구에 같은 건 넣어도 되지만 각각 판단 기준이 다름
내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로 사실만 적는 게 제일 안전함
도박 문제로 본인이나 주변이 힘들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음.
접수처랑 절차는 법제처 생활법령 공개 안내랑 각 기관 페이지 기준이고 바뀔 수 있음.
이전글해외 대회 시즌만 되면 생활 패턴 무너짐
다음글다음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