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을 미루다가 오늘 큰맘 먹고 싹 치웠다
선정리가 제일 오래 걸림 진짜
케이블 타이로 묶고 몰딩으로 벽 타고 내리니까 확실히 깔끔해짐
멀티탭을 책상 밑에 붙여버린 게 신의 한 수였다
전에는 발로 밟고 다녀서 접촉 불량 계속 났었음
모니터 두 대 쓰는데 하나는 방송용 하나는 게임용으로 나눠놓으니까
이제 본방 켜놓고 게임 돌리기 딱 좋음
전에는 창 왔다갔다 하다가 놓치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게 없어짐
다음은 모니터암 달지 고민중
책상 위 공간이 확 넓어진다길래 눈여겨보는 중인데
설치할 때 책상 두께 확인 안 하고 샀다가 반품했다는 후기가 좀 보여서 재고 있음
정리하고 나니까 방송 볼 맛이 나긴 함
역시 환경이 반이다

